2010년 1월 14일
보도자료

아크로니스, 아태지역 총괄 사장으로 ‘빌 테일러-먼트포드(Bill Taylor-Mountford)’ 선임

아크로니스, 아태지역 총괄 사장으로

'빌 테일러-먼트포드(Bill Taylor-Mountford)' 선임

l아태지역 스토리지 관리 시장에 대한 해박한 경험과 지식으로 아태지역에서의 아크로니스 위상 제고

2010년 1월 xx일, 서울- 세계적인 시스템 및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제공 선두업체인 아크로니스(www.acroniskorea.co.kr)는 아크로니스 아태지역 총괄 사장으로 빌 테일러-먼트포드(Bill Taylor-Mountford)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테일러-먼트포드 사장은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아시아, 호주 및 뉴질랜드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총괄하게 된다.

아크로니스 호주 지사장을 지낸 테일러-먼트포드 사장은 IT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그 중 15년 이상 관리직을 역임해왔다. 아크로니스 호주 지사는 테일러-먼트포드 사장의 리더쉽에 힘입어 지난 3년간 큰 성장을 거듭해왔다. 테일러-먼트포드 사장은 아태지역 스토리지 관리 시장에 대한 해박한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으며, 향후 아태지역 총괄 사장으로서 아태지역 전역에서 영업력을 강화하여 아크로니스의 위상을 제고할 예정이다.

빌 테일러-먼트포드 사장은 아크로니스에 합류하기 전 베리타스/시만텍에서 3여 년간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부문을 총괄하며 엔터프라이즈 및 SME 사업부문을 개설했으며, 델에서 지사장을 역임했다. 테일러-먼트포드 사장은 호주, 아시아, 영국 및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테일러-먼트포드 사장은 "아크로니스는 아태지역에 처음 아크로니스 지사를 개설한 이래 빠른 성장을 거듭해왔다. 많은 사용자들이 아크로니스를 신뢰하고 중요한 정보의 보호를 위해 아크로니스의 백업/리커버리 솔루션을 선택하고 있다. 2009년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아크로니스는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아크로니스는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2010년에는 더욱 좋은 소식들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이 아크로니스 아태지역의 성장을 위한 최적의 시기라고 믿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할 것이라 확신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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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로니스(Acronis Inc.) 소개

아크로니스는 기업 내 핵심적인 어플리케이션들을 항상 안전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적으로 진보된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크로니스는 대기업에서부터 일반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고객들을 위한 재해 복구, 백업 및 저장, 파티셔닝, 부트 관리, 프라이버시, 데이터 통합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스토리지 관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크로니스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지역에 지사를 가지고 있으며 총판, 채널,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크로니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크로니스 웹사이트 http://www.acronis.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 소개:

아크로니스는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 중소기업(SMB) 및 기업 IT 부서에게 기본적으로 통합된 사이버 보안, 데이터 보호 및 엔드포인트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회사입니다. 아크로니스 솔루션은 매우 효율적이며 최신 사이버 위협을 식별, 예방, 탐지, 대응, 해결 및 복구하여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어 데이터 무결성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합니다. 아크로니스는 다양하고 분산된 IT 환경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고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MSP에 시장에서 가장 종합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003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스위스 회사인 아크로니스는 전 세계에 15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50개 이상의 국가에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Acronis Cyber Protect는 150개국에서 26가지 언어로 제공되며 20,000개 이상의 서비스 제공업체가 750,000개 이상의 비즈니스를 보호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www.acronis.com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홍보 연락처:
Katya Turtseva
커뮤니케이션 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