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김승일 마취통증의학과에 의료 데이터 백업 및 보안 위해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Acronis Cyber Protect Cloud)' 공급

- 전산시스템 전자차트 데이터보호 및 랜섬웨어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통합 백업 및 보안 시스템 구축

- 지난 알약 랜섬웨어 감염 사태로 인해 인근 모든 병의원의 진료 시스템이 마비되었음에도 유일하게 진료

통합 사이버 보호 선두기업 아크로니스(지사장 고목동, www.acronis.co.kr)는 오늘, 김승일 마취통증의학과에 의료 데이터 백업 및 보안 위해 아크로니스의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Acronis Cyber Protect Cloud)'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김승일 마취통증의학과는 성동구에 위치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원이다. 김승일 의원은 전산시스템 전자차트 데이터보호 및 랜섬웨어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통합 백업 및 보안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에 김승일 의원은 최종적으로 아크로니스의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Acronis Cyber Protect Cloud)'를 도입하였으며, 전자차트 서버와 클라이언트에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 에이전트를 설치하고, 시스템전체를 복원할 수 있는 백업과 기존 안티 바이러스를 아크로니스 보안패키지로 대체했다.

김승일 의원은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로 진료 업무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컴퓨터 시스템의 장애 시 빠른 데이터복구와 랜섬웨어, 멀웨어 등의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김승일 의원은 실제 지난 여름 알약 랜섬웨어 감염 사태로 인해 인근 모든 병의원의 진료 시스템이 마비되었음에도 유일하게 진료 중단 없이 원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했다.

김승일 의원은 백업 시스템 운영 공간 확보 및 관리 비용 면에서도 기존에는 별도의 저장장치나 보호 장비를 운영할 공간을 마련해야 했으며, 운영관리 인력과 교육 등을 비롯한 일반 진료 외의 업무 부담이 발생했다. 김승일 의원은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를 도입한 이후 별도의 시설 관리 비용 및 관리 인력 운영이 필요 없게 되었으며, 아크로니스의 서비스 제공기업(SP)인 '케이디시스'가 종합적인 관리와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여 비용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었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보호 솔루션은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20,000개 이상의 서비스 제공업체, 750,000개 기업 및 서비스 조직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아크로니스의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Acronis Cyber Protect Cloud)'는 업계 유일의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으로서, 단일 콘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단일 에이전트(Agent)와 단일 라이선스 기반의 올인원 솔루션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비즈니스 연속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Acronis Cyber Protect)는 지난해에 100만 개 이상의 공격을 방지하고 266만 개 이상의 워크로드를 보호했으며, 서비스 제공업체와 기업 IT 팀을 지원하여 다운타임을 최소화하여 비즈니스 연속성을 제공한다. 아크로니스 통합 엔드포인트 보호 솔루션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www.acroni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